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페이지 정보
본문
Download : 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hwp
이와 같은 취향 때문에 그는 한국에서 신문조차 거의 읽지 않았다.
설명
레포트/감상서평
다.hwp( 47 )
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외톨박이’, ‘괴짜’들을 존경하고 이해해 주는 스칸디나비아 사회에서는 그런 성격으로 살아가는 데 별 어려움이 없지만, 부단히 ‘인연’을 만들고 챙겨주어야 하는 어울리기식 ‘회식文化(culture) ’중심의 한국 사회에서는 살아가기 어려웠기 때문일것이다 ”
이런 말은 동물권을 주장하며 동물원을 없애자고 말할 때나 교수, 조교, 선배의 폭력 때문에 빨리 대학을 졸업하기만을 바라는 한국의 체육대학 여학생의 얘기를 전할 때와 같은 울림으로 들린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을 introduce하자면,
「교수와 학생이 서로 대화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모습과 버스 …(省略)
Download : 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또 병역거부권 인정이 유럽에서는 민주주의와 동의어로 통한다는 사실과, 제 2차 세계대전 동안 양심적 병역 거부자 1만 2000명이 끌려간 수용소가 미국 흑인discrimination 철폐 운동의 온상이 된 歷史(역사)를 들려주기도 한다.감상서평레포트 ,
이 책의 구성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서 1부인 또 다른 세계, 북유럽, 2부 과연 그들은 건강한가, 3부 반폭력·평화를 위하여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알고 있는 북유럽 사회의 선진적인 모습과 한국, 러시아 사회와 어떤 면에서 다른가를 그들의 국민성이 나타나는 여러 소주제를 가지고 표현하고 있다
2부에서는 지금까지 겉으로 선진적인 국가로만 알려져 있는 사회들의 모순됨을 비판하고 있고 3부는 반폭력·평화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많은 이들의 모습을 담아 내고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실린 양심적 병역 거부자 오태양 씨와 저자의 편지글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감상서평,레포트
러시아인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라는 책을 읽고쓰기 감상문을 써봤습니다.박노자의좌우는있어 , 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예컨대 그는 이 책에서 한국인 입양아인 노르웨이인 야르네 뷔레가 한국에 정착하고자 시도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introduce하면서 이렇게 비판한다. 남의 글만 읽으며 시간을 보내면 자기 성찰을 언제 하느냐는 것이 그의 좌우명이다.
불교도이며 좌파이자 비폭력주의자인 박노자 씨의 견해는 사실 우리에게는 조금 낯설다.
“그는 혼자서 생각하며 미술이나 예술 감상하기를 즐긴다.
박노자의좌우는있어
순서
러시아인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라는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