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에 40cm 눈 쌓여…지구 온난화 우려 가중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2일(금) 00:00
아프리카 대륙 북부의 사하라 사막에 40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지구 온난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러시아 기상청의 로만 빌판드 청장은 9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리는 현상이 갈수록 빈번해 지고 있는 이유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알제리 북부 아인세프라 인근의 사하라 사막 지대에는 지난 7일 눈이 내렸다. 40cm정도 쌓였던 눈은 밤사이 모두 녹았지만 기상학자들은 이 현상을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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