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고, 사제동행 진로 체험…서울·연세·고려대 탐방

“선생님 조언과 함께하니 더 유익”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2일(금) 00:00
광주 정광고등학교가 지난 8일 서울 주요 대학을 탐방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대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체험엔 정광고 임형칠 교장을 포함해 교사 5명과 재학생 8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해 봄으로써 자신의 장래에 대한 목표를 뚜렷이 하고, 각 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들로부터 대학별 특성과 전공 특성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순서로 진행됐다. 캠퍼스투어 도우미 학생들은 각 대학과 학과 특색을 소개하고 입학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행사엔 정광고를 졸업한 해당 대학 선배들도 동행해 후배들이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 자세히 답변했다. 후배 학생들은 대학 진학에 필요한 성적 관리와 동아리활동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질문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정광고 현태영(17) 학생은 “학교에서 준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덕분에 대학 진학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이 생겼다”며 “전공을 선택함에 있어 참고할 만한 소중한 정보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형칠 교장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지금은 앞으로 만들어질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고, 이러한 정보를 얻기 위해 우리는 이 자리에 와 있다”며 “대학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를 확고히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오늘의 체험이 장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 교장은 이어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며 학교 운영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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