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김국진♥강수지 ‘감동의 결혼식’

‘불타는 청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준비해 준 멤버들에 감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5월 17일(목) 00:00



개그맨 김국진(53)·가수 강수지(51) 결혼식에 힘입어 SBS TV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불타는청춘’은 1부 7.0%, 2부 7.8%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 도움으로 김국진과 강수지가 작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지는 “우리 둘 다 쑥스러워해서 이런 자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자리가)마련되니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신랑 김국진은 신부 강수지를 평생 사랑하고, 봉사하고 공주님처럼 받들 것을 맹세합니까?”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는 김국진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15년 2월 SBS TV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8월 교제 중이라고 알린 두 사람은 2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식을 생략하고 가족끼리 모여 식사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한 MBC ‘PD수첩’과 KBS2TV ‘하룻밤만 재워줘’는 각각 4.7%, 3.2% 시청률에 그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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