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공동모금회 '화재피해 주민 지원' 손 잡았다
/유호준 기자
2018년 06월 08일(금) 00:00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동수) 등과 화재피해주민 구호를 위한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화재피해를 입은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등을 비롯해 협약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주민이다.

이를 위해 3개 협약기관은 ▲협의체 운영위원회 구성 ▲화재피해를 입은 돌봄이웃의 조기 생활안정 지원 ▲화재이재민 생필품과 심리상담 지원 ▲재해구호를 위한 신속한 지원체계 유지 등을 추진한다.

김조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활안정에 필요한 물품과 신속한 복구 지원이 가장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고통을 나누는 무한119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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