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오는 14~18일 조위 상승 침수 예방 당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1일(월) 00:00
목포시가 오는 14~18일(오전 2~5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가까이(조석표상 16일 최고 5.18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저지대는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는 차량 침수피해가 예상되므로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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