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출신 기업가 대학 발전기금 12억원 기부
/김도기 기자
2018년 06월 13일(수) 00:00
전남대학교는 동문 기업가인 양관운(44) AF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대학 발전기금 12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대표가 기부한 금액은 현재까지 전남대 발전기금 개인 기부자 가운데 최고 금액이다.

그는 최근 정병석 전남대 총장을 찾아 모교 발전기금 기부 의사를 밝혔다.

양 대표는 지난 2002년 전남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금융 투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전면에 나서는 것을 마다해 최근 동생 양시현씨가 전남대 개교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양 대표는 지난 2013년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광주지역 제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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