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영 신임 한빛본부장 "안전 최우선…동반성장 이끌 것"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3일(수) 00:00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석기영 신임 본부장이 전날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석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금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민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졌고 안전에 대한 요구는 한층 강화됐다"며 "현재 직면한 최우선 과제는 원자력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과 지역주민과 동반성장을 통해 사랑받는 한빛본부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 신뢰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고, 지역주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석 신임 본부장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본사 울진원자력 발전부장, 본사 감사실 부장검사, 고리원자력 발전소장, 본사 품질안전본부 안전처장 등을 지냈다.

그는 2008년에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7년에는 자랑스런 한수원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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