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최종 전남 69.3% 전국 1위… 광주 59.2%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4일(목) 00:00

6·13 지방선거 전남 지역 투표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4년 전에 이어 또다시 전국 선두다. 광주는 8대 특·광역시 중 4위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투표 마감 시간인 13일 오후 6시 기준 사전투표와 선거당일 투표, 우편투표를 더한 공식투표율은 광주가 59.2%, 전남이 69.3%로 집계됐다.
전국 투표율은 60.2%로 잠정 집계됐다.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중 1위, 광주는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울산·세종·서울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도 전남은 최종 65.6%로 광역단체 1위를 차지했다. 광주는 57.1%로 세종과 서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광주는 전체 선거인수 117만2429명 중 69만4252명, 전남은 157만7224명 중 109만2500명이 투표를 마쳤다. 광주·전남 통틀어 178만6752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셈이다.
/지방선거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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