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텃밭서 승리' 평화당 이윤행 함평군수 후보 당선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4일(목) 00:00
6·13 지방선거 함평군수 선거는 민주평화당 이윤행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3일 오후 11시10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개표율 92.82%) 이 후보는 46.74%를 얻어 37.97%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성모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 된다. 무소속 노두근 후보는 15.28%를 득표했다.

김 후보는 함평군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바람을 극복하고 함평군수 당선이 유력하다.

김 후보는 "보다 넓은 시각에서 군민의 복지와 편익을 가장 우선시 하고 각종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구와 기업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민 여러분이 특정한 세력이 없고 흑색선전을 하지 않은 저를 선택한 것은 그만큼 공정하고 정직하게 군정을 맡아달라는 뜻으로 여기겠다"며 "해묵은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오로지 군민 화합과 번영만을 생각하면 군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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