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서 ‘떴다방’ 철회 집회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0월 11일(목) 00:00


보성 주민이 이른바 ‘떴다방’의 철수를 요구하며 16일 동안 집회를 이어갔다. 관련 업체는 10일 철수했다.
보성군과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일부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지난달 14일부터 16일 동안 보성읍 모 사무실 앞에서 특정 방문판매업체의 철수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집회의 성격은 ‘지역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다’는 취지였다.
해당 방문판매업체는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후(死後)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보성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가 자리했던 장소에는 앞서서도 판매 형태가 유사한 업체가 자리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성=장국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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