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성추행 시비 “코치가 재활트레이너를”

대한체육회 조사…차해원 감독, 협회 보고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0월 12일(금) 00:00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성추행 시비에 휩싸였다.
대한체육회 감사실이 여자배구대표팀에서 벌어진 성추행 논란을 조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성추행이 일어난 것을 인지, 조사하기 시작했다.
1차 조사를 마치면 클린스포츠센터가 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11일 이 사건의 전모를 밝혔다.
2018 세계선수권대회에 대비한 훈련 기간 중 여자배구대표팀의 신동인 코치가 지난달 17일 늦은 시간에 진천선수촌에서 팀 스태프와 술을 마셨고, 자리가 끝난 후 방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코치가 재활트레이너를 성추행했다.
사건 발생 다음날인 18일 아침 트레이너는 차해원 감독에게 이를 알리고 퇴촌했으며, 오후에 차 감독은 코치를 퇴촌 조치한 후 이를 19일 오전에 협회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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