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빅스포서 ‘어린이·청소년 발명교실’

내달 2일 광주DJ센터서 오전·오후 각각 2회씩 진행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0월 12일(금) 00:00
한국전력이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기간에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빅스포는 한전이 본사 소재지인 빛가람(나주)혁신도시 일원을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만들기 위해 구축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처음 개최됐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빅스포’는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다.
한전은 지역주민과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빅스포 주요 프로그램에 ‘어린이·청소년 발명교실’을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와 나주지역 초·중학생 초청행사로 운영되는 발명교실은 오는 11월2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오전반 2회, 오후반 2회 총 4회로 진행된다.
발명교실은 이론수업과 실습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론수업 시간에는 기본 발명이론과 더하기 발명, 빼기 발명, 모양 바꾸기, 반대로 생각하기, 새로운 용도 찾기, 남의 아이디어 빌리기, 크게 하고 작게 하기, 폐품 이용하기, 재료 바꾸기, 불가능한 발명 피하기 등 발명 10계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실습체험 시간에는 나만의 보행로봇을 만들고 기어박스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리를 연결해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는 키트를 제작한다.
보행로봇으로 친구들과 경주·경기를 펼치고 로봇의 다리를 설계해보는 체험은 청소년들이 과학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해 청소년들이 최신 과학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전은 ‘빅스포 2018’을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도 마련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광주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청소년 발명교실 운영을 비롯, 야외전시장에서는 전기자동차, 제로에너지빌딩,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를 열고 직접 시승·체험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맥주파티와 함께 노래·춤·개그·마술·연기 등 장르에 상관없이 마음껏 끼를 발산해 보는 ‘시민 끼 발산대회’, ‘가면 끼 왕 선발대회’와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브런치 뮤직박스, 버스킹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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