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국내외 15개 기업 755억원 규모 투자협약

큐솔라·지오메디칼 등과 협약…360여명 신규 고용 창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1월 09일(금) 00:00
광주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큐솔라㈜, ㈜지오메디칼, 대한공조㈜ 등 국내외 15개 기업과 75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고용 360여명을 창출하는 내용이다.
이날 투자협약에는 외국기업 3개 사를 포함해 경기(2개), 충남(1개), 충북(1개), 전남(2개) 등 타지역 기업 9개 업체, 광주지역 6개 업체 등이 참여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큐솔라㈜, 호남대학교, 국제전기㈜, ㈜태신아이앤시 등 6개사 348억원, 의료기기 분야로는 ㈜지오메디칼, ㈜바이원, ㈜킴즈메드 등 5개사 135억원이다.
전기차용 배터리분야에서 ㈜씨아이에스 100억원, 전자부품 제조분야 대한공조㈜ 92억원, 철구조물 제작분야 (유)케이테크코리아 등 2개사 80억원 등이다.
투자 지역은 에너지밸리 산단과 평동3차산단, 진곡산단 등이다.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에는 태양광 및 ESS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큐솔라㈜가 100억원, 산학연관 컨소시엄을 구성한 호남대학교가 80억원, 전기자재 생산기업인 국제전기㈜가 50억원, ㈜삼호엔씨티가 48억원, 태양광 시공업체 ㈜태양이엔씨가 20억원을 각각 투자해 공장을 신축한다.
평동 산업단지에는 대한공조㈜가 92억원, ㈜태신아이앤시 50억원, 일본기업과 합작을 통해 철구조물을 생산하는 (유)케이테크코리아도 80억원을 투자한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의료 및 미용 콘택트렌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오메디칼이 100억원 투자하고 이탈리아 기업과 ㈜킴즈메드가 15억원, 콜럼비아 기업과 ㈜바이원이 20억원을 각각 합작 투자할 계획이다.
㈜씨아이에스는 전기차용 배터리소재 분야 생산 확대를 위해 100억원을 투자해 진곡산단에 공장을 증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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