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5년 군관리계획 재정비 추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14일(화) 00:00

곡성군은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도시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해 군 전역을 대상으로 군관리계획 재정비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따르면 군관리계획은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곡성군은 군의 장기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기존에 수립된 계획의 불합리한 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의 시급한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5월 중 군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2년간 용역비 15억원을 투입한다. 재정비 과정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열람 및 공고 등 군민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입안 가능한 제안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재정비안이 나오면 관련 부서 협의 및 군의회 의견청취,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군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하게 된다. 그리고 2020년 12월에 지형도면 고시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중대 사안임을 감안해 주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곡성=이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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