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하의면 옥도 공영버스 운행 개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15일(수) 00:00

신안군은 하의면 옥도 갈머리선착장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도 마을 공영버스 운행 개시 및 옥도~우목도 간 도선 취항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신안군의 ‘낙도 공영버스’ 운행은 지난 2009년 매화도를 시작으로 선도, 고이도, 병풍도, 반월도, 자라도, 박지도, 가란도에 이어 아홉 번째이다.
이번 공영버스 운행개시로 120여 명의 옥도 주민들은 저렴한 요금(65세 이상 무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날 옥도에서 안좌 우목도까지 도선(옥도호) 취항식도 함께 열려 섬 주민들의 육지나들이가 쉬워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지난달 암태(남강)에서 서울까지 고속버스가 운행되면서 옥도에서도 서울까지 일일생활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교통 불모지인 낙도에 대한 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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