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잦은' 횡단보도 300곳 LED 조명등 설치

광주시 6월 착공…보행권 향상 기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16일(목) 00:00
광주시는 15일 무단횡단 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300곳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운전자의 인지력과 보행자의 보행권을 높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시책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 등 총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6월 중 공사에 착공하고 4개월 이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LED조명 설치 지역은 최근 3년 간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광산구 사암로 롯데리아 하남점과 우산 월곡시장 구간 등 횡단보도 300곳이다.
박갑수 광주시 교통정책과장은 "횡단보도 밝기 개선으로 보행자 사고 위험성을 줄여 광주시가 보다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사고위험 횡단보도에 대한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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