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개 시·군 24일 폭염주의보



26일까지 무더위 지속…27일부터 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24일(금) 00:00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무더위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순천·광양·보성·구례·곡성·담양 등 전남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광양 광양읍 32.1도, 순천 31.8도, 광주 풍암 31.5도, 보성 벌교 31.3도, 곡성 옥과 30.7도, 담양 봉산 30.5도 등을 기록했다.
광주지역 공식 관측지점(북구 운암동) 기준 낮 최고기온은 30.2도로 나타났다.
광주기상청은 오는 24일 광주·전남지역 낮 최고기온이 26도~33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25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26도~32도 분포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폭염주의보는 이틀 이상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26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면서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오는 27일부터는 광주·전남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매일신문 홈페이지(http://www.honammaei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admin@honam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