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수칙 기억하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6월 12일(수) 00:00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요즘, 무더위를 피해 강가나 해수욕장, 계곡등으로 많은 인파가 모여들고 있다.
그러나 물놀이 안전사고는 피서철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나 피서철에는 익수나 익사등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어 주의와 당부가 요구된다.
첫째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여 팔과 다리등의 경련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둘째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에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다리, 팔, 얼굴, 가슴 등) 물을 적신 후 들어가도록 한다.
셋째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식사 후에는 곧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넷째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은 삼가도록 한다.
다섯째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도록 하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는 항상 확인 가능한 시야 내에서 아이가 놀도록 하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도록 한다.
또 신발등의 물건이 떠내려 가도 절대 혼자 따라가서 건지려고 하지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
그리고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한 경우 주위에 소리쳐 상황을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있더라도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않는다.
구조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모하게 구조하려 하지 말고, 119구조대에 신속히 신고하여, 도움을 받도록 한다.
내 가족 그리고 내 이웃의 안전을 위해 휴가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한번쯤은 숙지하여, 안전사고 없는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철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최성영(화순소방서 예방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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