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우하람 출격, MBC배 전국수영대회 19일 개막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전초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9월 18일(수) 00:00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400m 예선, 한국 김서영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빛냈던 대표 선수들이 김천으로 자리를 옮겨 실력 발휘에 나선다.

대한수영연맹은 19일부터 23일까지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2019 MBC배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한다.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스위밍, 수구 등 4개 종목 유년·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 1403명이 참가한다.

경영에서는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떠오른 김서영(경북도청)과 남자 이호준(영훈고) 등이 물살을 가른다. 김서영은 주종목인 개인혼영 200m만 소화한다.

광주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선 다이빙의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과 광주대회 한국 선수단 유일한 메달리스트인 김수지(울산시청)도 기량을 뽐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전초적 성격을 띠는 만큼 어느 때보다 좋은 기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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