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꼭' 내일부터 사전투표…광주·전남 투표소 374곳



사전투표소 광주 95곳·전남 297곳, 이틀간 진행
전국 어디서나 가능, 사진 붙은 신분증 소지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4월 10일(금) 00:00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광주·전남지역 374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이틀 간 진행된다.
9일 광주·전남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10~11일 이틀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사전투표소는 광주 95곳, 전남 297곳 등 총 374곳에 설치됐다. 본 선거일의 투표소는 광주 369곳, 전남 864곳이다.
선거인명부는 광주 120만7972명, 전남 159만1919명으로 확정됐다.
제20대 총선과 비교해 광주는 4만9751명(4.3%) 늘었고, 전남은 2만6353명(1.7%) 증가했다.
선거연령 하향에 따른 만18세 선거인은 광주 1만8342명·전남 1만9166명이고, 이 중 고등학교 3학년은 광주 5622명·전남 6003명으로 나타났다.
선거구에 상관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투표소 입구에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는 별도로 설치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안내한다.
제20대 총선 사전투표율은 광주 15.8%, 전남 18.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광주가 18대 42.4%, 19대 52.7%, 20대 61.6%였으며, 전남은 18대 50%, 19대 56.7%, 20대 63.7%로 나타났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매일 홈페이지(http://www.honammaei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admin@honam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