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02일(화) 00:00
‘코로나 19’ 대응 체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됐다.
해외여행 금지 등으로 연휴기간이나 주말이면 국내 해수욕장 등 유명관광지 부근에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이럴 때일수록 방역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마스크 착용, 30초 손 씻기, 사람 사이 ‘두 팔 간격’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 준수를 습관화 해야겠다.
또한 이들 주변 숙박시설에서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이 미흡하게 되면 화재발생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불특정다수인이 출입하는 민박, 펜션 등 숙박시설에서는 전기·가스·유류 등 화기취급시설 안전 관리실태, 각 동과 층마다 소화기 비치 및 관리상태, 화재시 연소확대요인 등을 사전에 점검한다.
종업원에게는 화재발생시 투숙객 대피 요령, 초기 화재시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방법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두도록 하자.
집을 떠나 호텔이나 여관, 민박 등에 처음 가보는 투숙객들은 비상구, 피난 계단 등 유사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에 있는지 꼭 확인하는 습관을 생활화 하고 담뱃불·촛불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침 전에는 반드시 완전 소화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한선근(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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