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문화전당 어린이체험관 ‘레드닷 디자인’ 본상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상설 전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높은 점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7월 30일(목) 00: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의 전시공간인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이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어린이문화원 상설 전시 체험 공간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s)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은 지난해 신규 개편된 전시공간으로 세계 약 46개국에서 출품된 작품 중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공간의 첫 번째 영역은 험준한 코르딜레라스 산맥을 오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두번째 영역은 계단식 논을 만들고 농사를 짓는 과정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계단식 논의 형성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물이 설치됐으며 수생생물도 살펴 볼 수 있다.
전시공간의 마지막은 이푸가오족의 집 ‘발루이’와 그들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전시공간은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 중앙아시아 3부작’ 중 ‘이푸가오, 고산에 꽃핀 농경문화’를 기초자료로 활용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문화원이 차별화된 체험중심의 전시공간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선순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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