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산업계, 구례군에 3억 상당 TV 및 CCTV 기부

역대급 홍수 피해 입은 구례군의 빠른 복구 바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9월 25일(금) 00:00
구례군은 한화테크윈에서 200대, 제이더블유씨에서 125대, 웹게이트에서 100대 등 2억6755만원 상당의 TV 및 CCTV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CCTV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역대급 홍수피해를 입은 구례군에 2억9535만원 상당의 TV와 CCTV를 기부했다.

24일 구례군에 따르면 기부받은 CCTV는 총 425대로 2억6755만원 상당이다. 한화테크윈에서 200대, 제이더블유씨에서 125대, 웹게이트에서 100대를 기부했다.

32인치 TV는 총 139대로 2780만원 상당이다. 한국CCTV사업자협동조합에서 102대, 한국CCTV연구소에서 20대, 한국영상정보처리기기협동조합에서 17대를 기부했다.

CCTV 산업계와 구례군은 24일 구례군청에서 김순호 군수와 각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김순호 군수는 "큰 기부를 해주신 한화테크윈을 비롯한 CCTV 산업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홍수피해를 입은 상가와 축산농가에 CCTV를 설치하면 추가적인 범죄 피해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CTV 산업계는 "수해를 입은 주민들이 추석을 맞이해 조금이라도 위로를 전하고 어려움을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구례=오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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