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법인설립 준비위 발족…본격 추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1월 27일(수) 00:00
광주시체육회는 26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법인설립을 위한 준비위원들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평형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 김성남 위원, 김광아 위원장, 김영배 위원, 김전근 위원. (사진=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가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 법인화 추진에 나섰다.

광주시체육회는 26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법인설립을 위한 준비위원들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김광아 광주양궁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김성남 광주체육고등학교 교장, 김영배 시체육회 이사, 김전근 변호사, 최길성 법무사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준비위는 법인화에 필요한 정관 작성, 창립총회, 인가신청, 설립등기 등의 업무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또 다음 달까지 대한체육회의 표준정관을 준용해 정관을 작성할 방침이며 오는 3월 창립총회를 열게 된다.

이후 4~6월 광주시 인가신청 및 법원 설립등기를 마친 후 사무인계가 마무리되면 준비위의 활동은 종료된다. 동구를 제외한 4개구 체육회도 동일한 일정으로 추진된다.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은 "체육회 법인설립을 위한 행보가 시작됐다"며 "추후 법인설립을 통해 체육회의 법적 지위가 확보되면 지역 체육발전의 기초가 될 것 이다"고 밝혔다.

/한동주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매일 홈페이지(http://www.honammaei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admin@honam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