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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목) 18:25
[ 사설칼럼 ]
그대 떠난 자리에 순천만 노을이 |2019. 05.22

“당신이 태어났을 때는 당신만이 울고 주위사람들은 모두 미소를 지었지만,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 미소 짓고 주…

트롯의 새바람이 분다. |2019. 05.21

‘가인이어라’ 최근 낯설지 않는 이름이다. 새로운 트롯 가수의 등장이다. 뉴트롯이 아닌 정통 트롯으로 사람들의 귀를 번쩍 뜨…

기억은 동일성과 차이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2019. 05.20

‘생명은 차이를 낳는 힘인 동시에 또한 기억이기도 하다’ 기억이 없으면 시간도 없다. 과음으로 필름이 끊겼다는 말은 깨어날 …

오월에 피는 가시 있는 하얀 꽃들 |2019. 05.15

오월도 중순이다. 오월에 피어나는 꽃들은 부지기수다. “계절의 여왕은 오월이고, 오월의 여왕은 장미꽃이다.”는 속설이 가슴을…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꿀 것을 청원합니다’ |2019. 05.14

강소천 작사, 권길상 작곡의 스승의 은혜는 5월 15일이면 불러지는 노래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

베르그송 사유의 성격 |2019. 05.13

‘우주에는 근본적으로 두 가지 운동이 있다. 하나는 차이와 복수성을 끊임없이 생겨나게 하는 진화의 운동이고, 다른 하나는 모…

일일삼성(一日三省)으로 살아가자 |2019. 05.08

‘一日三省(일일삼성)’의 사자성어가 생각난다. 어쩌면 이 사자성어는 성인군자의 길을 걷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실행하기가 힘들…

대숲에 문화의 바람이 인다 |2019. 05.07

대숲에 이는 바람은 소슬하다. 그래서인지 대숲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은 소조하다. 나의 어린 시절 대나무는 마을 앞을 지키는 …

‘존중받는 아이, 함께 크는 부모’ |2019. 04.30

안개 같은 매화꽃 핀 자리에 벚꽃이 자리하더니, 어느새 복사꽃, 배꽃으로 산하를 그리다 눈 깜짝 할 사이 봄이 저만큼 비켜가 버…

베르그송의 '창조'와 내적 복수성 |2019. 04.29

베르그송은 전통철학이 “전체는 주어졌다”는 가정 위에 사유했다고 본다. 즉 전통 철학이 변화, 차이, 운동, 시간을 사유하는데…

사투(死鬪)하는 사투(四TOO)사회 |2019. 04.24

봄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계절도 없다. 동장군이 물러 간지 엊그제다. 아마 꽃이 피었다 지는 속도감에 더 빠르게 느껴지는 것일까…

사과 꽃이 피었습니다. |2019. 04.23

‘보리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부른다.’ 보리밭 노래의 한부분이다. 꽃빛이 질 때쯤이면 연초록의 나뭇…

베르그송의 사유체계 |2019. 04.22

‘베르그송은 차이와 복수성의 사유’인데, 이때 차이의 사고 의미는 동일성, 개념, 수학적 법칙 등으로 세계를 완벽하게 잡아…

해원 꽃 머금은 순천낙안면 오금재 |2019. 04.17

가슴속에 맺혔던 원통함을 푼다는 해원음악제가 열렸다. 하늘조차 구슬펐는지, 종일 비구름으로 휩싸인 채 낙안읍성 객사는 을…

4월의 꽃 ‘가슴꽃’ |2019. 04.16

‘4월의 꽃’ 신달자 시인의 시로 열어본다. ‘홀로 피는 꽃은 그저 꽃이지만/ 와르르 몰려/ 숨넘어가듯/ 엉겨 피어 쌓는 저 사건…

균형 추 가스통 바슐라르 등장 |2019. 04.15

과학 본연의 의미로 보면 베르그송, 하이데거 식의 비판이 적절하지 않다. 과학과 기술은 동일시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

사월의 노래 |2019. 04.10

초록의 물결로 사월을 시작한다. 자연이 받은 생명의 명령은 꽃을 너무 오래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금은 아쉽지만 꽃이 지지 않…

풀꽃에게 배운다 |2019. 04.09

벚꽃이 지기 전에 꽃놀이 가야지. 여수 영취산 진달래도 붉게 물들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봄이 가기 전 우리 동네 벚꽃이라도…

이성중심주의 비판 |2019. 04.08

베르그송과 밀접한 예술은 인상파다. 드뷔시의 교양시 라 메르(La Mer), 바다를 들어보면 고전적인 음악과 인상파 음악이 어떻게…

벚꽃 피어있는 가로수 길에서 |2019. 04.03

벚꽃이 만발했다. 해묵은 나무일수록 더욱 선명하게 피어나는 벚꽃의 화려함이 덧보인다. 큰길이든 작은 길이든 가로수로 버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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