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6.21(목) 17:43
[ 사설칼럼 ]
지방선거에서 본 무서운 민심 |2018. 06.21

A.링컨은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하고, N.레닌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신하지 못하는 정당은 역사의 쓰레기통 속에 들어가게 된…

머슴새소리 우는 산골짝에서 |2018. 06.20

뽁뽁뽁, 머슴새가 운다. 어스름 내리는 산골짝의 시계추마냥 저녁을 알리는가 싶다. 어김없이 울어대는 머슴새소리는 구슬프면서…

그 섬에 가고 싶다 |2018. 06.19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시인의 섬이라는 시다. 그 섬에 가고 싶다. 그 섬은 어떤 섬일까? 섬 …

근대성의 이해 |2018. 06.18

근대성modernity은 전통tradition과 대립되는 개념이다. 전통tradition은 과거로부터 계속 이어져온 문화(傳統)를 존중하는데 비…

남·북 회담 때 이승만 생각 |2018. 06.14

평화는 전쟁이 어디선가 진행되는 것을 모르는, 일시적으로 아름다운 무지다. 고로, 나라가 아무리 강대해도 전쟁을 좋아하면 …

투표용지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2018. 06.12

‘6·13,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동네’ 슬로건으로 시작된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6월 8일부터 전국에서 실시했다. ‘6·1…

보편자 논쟁 |2018. 06.11

‘보편자’는 스콜라 철학 전기(9C-12C 중엽)의 핵심적인 논쟁거리였다. 이 논쟁은 기독교 세계를 배경으로 전개되었지만, 철학 …

'숨은 보수' 믿을 때 아니다 |2018. 06.07

마이클 노박에 따르면, 사회주의는 각국의 고유한 자유문화를 파괴한다고 하고, 피델카스트로는 사회주의가 아니면 죽음을! 하고…

‘6·13 지방 선거’ 어떤 동아줄을 잡아야 하는가 |2018. 06.05

이른 아침부터 익숙한 노래 소리에 잠에서 깼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커튼을 열었다. 선거유세차량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

코멘터리의 시대(commentary age) |2018. 06.04

암흑시대를 거친 9세기에는 서구 사회가 재정비됨에 따라 철학적 활동도 재개된다. 그때 파리 대학 등 유명 대학들이 생겨나, 중…

비리없이 편안한 정치해야 |2018. 05.31

천지가 개벽했다고 하는 시대에 사는 오늘날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임기 말이나 임기가 끝나고 나면 권력 남용이나 비리 등으로 가…

역사를 기억하는 사람들 |2018. 05.30

시인 김소월은 ‘기억’이라는 시에서 “뿌리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자갯돌 밭에서도 풀이 피듯이/기억의 가시밭에 꿈이 핍니…

철학의 부재와 종교의 독존 |2018. 05.28

이슬람 철학은 13C에 소멸되지만 아비 켄나의 영향은 지금까지 이슬람 신학에 남아 있다. 이슬람 세계에서 철학이 득세하자 신학…

思母曲(사모곡)의 눈물은 뜨겁다 |2018. 05.24

“아프리카의 원시림에 들어선 찰스 다윈이 그 신비감에 어리둥절하여 ‘오 하느님!’ 하였다는 것처럼 백두산 천지의 신비를 언…

오월의 하늘아래서 |2018. 05.23

“오월의 하늘아래서 당신을 불러보네요. 아버지! 어머니! 젊은 날의 당신은 오월의 장미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푸르게 피어나는…

댓글조작에 ‘#미투’ 꺼지는가 |2018. 05.17

민주당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 김 모(49·필명 ‘드루킹’)씨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의원과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동꽃 피는 고흥반도 |2018. 05.16

오월은 어떻게 오는가 알고 싶다면 남도 바닷가를 돌아보면 어떨까. 굽이굽이 마을과 산자락마다 연보랏빛 꽃등이 지성으로 핀 …

맞춤형 교육, 놀이교육이다 |2018. 05.15

5월은 감사의 달이다. 노동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으로 주변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야 할 시기이다. 오늘…

능동적 지성이란 |2018. 05.14

알킨디는 신을 능동인으로 보았다. 본질이나 유출이 아니라 기독교에서처럼 세계를 창조한 인격신으로 보고, 인격신 이하는 유출…

문 정부의 정봉주·김기식·김경수 |2018. 05.10

진실이 장화를 신고 있는 동안 거짓말은 온 세상을 돌아다닌다. 그러므로 거짓말은 인간에게 의학으로써만 사용되어야 한다. 한…

12345678910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