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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6(수) 16:05
[ 특별기고 ]
월관지화(越官之禍) |2019. 01.04

한(韓)나라 소후(昭侯)가 어느 날곤드레만드레 취해서 옷도 벗지 않고 곯아떨어졌다. 곁에 있던 모자(帽子) 담당 시종은 군주가 …

불참지환(不參之患) |2018. 12.28

“무릇 측근의 말만 듣다가 아들과 아비가 남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는 ‘불참지환(不參之患)’ 곧 두루 살피지 않아서 생긴 재앙…

범지이리(犯之以利), 물고이해(勿告利害) |2018. 12.21

전국시대에 주조(周躁)라는 이름의 유세를 주로 일삼는 변사가 있었다. 그는 제나라에 가서 벼슬자리를 하나 얻을까 해서 제나라…

형벌무원(刑罰無怨) |2018. 12.07

제나라 사람들은 화려한 장례(葬禮)를 즐기는 풍습이 있었다. 좋은 목재로 관(棺)을 짜고 역시 좋은 옷감으로 수의(壽衣)를 지었…

파부침주(破釜沈舟) |2018. 11.23

솥을 깨고 배를 가라앉힌다. 이 극적인 성어는 ‘손자병법’ ‘구지편’에 나오는 말이다. 장수가 병사들과 더불어 적국의 땅…

사회가 발전하면 일처리도 달라진다 |2018. 11.09

옛날 남자들은 힘들여 농사를 짓지 않아도 먹기에 충분한 과일을 얻을 수 있었다. 여자들도 굳이 방직을 하지 않아도 입기에 충분…

상벌양권(賞罰讓權) |2018. 11.02

상벌은 사소한 일이 아니다. 무거울 경우에는 사람의 생사를 좌우하며 가벼울 경우에도 사람의 밝거나 암울한 미래와 관계된다. …

대지약우(大智若愚) |2018. 10.19

노자(老子)에 보면 “가장 떳떳한 사람은 마치 겸손한 것 같고, 가장 재주 있는 사람은 마치 졸렬한 것 같고, 가장 말 잘하는 사…

패왕지도(覇王之道) |2018. 10.12

패왕의 도란 어떤 것인가 법술(法術-법률로서 나라를 다스리는 기술)의 도는 패왕(覇王)의 도다. 군주가 법술을 장악하는 것은 …

그리워 뒤척이는 어린고향 |2018. 10.10

까무잡잡한 갯벌이 드러나고/ 고추잠자리 나는 바닷가에서/ 어린고향이 울고 있다/ 제비집지은 머리카락/ 손가락빗으로 긁어내리…

라이프니츠와 로크의 사상 |2018. 10.08

스피노자의 책은 대단히 중세적이나, 그 중세적인 방식으로 중세를 무너뜨리고 근대를 이야기했다. 이에 비해 라이프니츠의 이…

통치착오(統治錯誤) |2018. 10.05

앞에서 말한 문제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통치자가 선혈(鮮血)을 뒤집어쓰고 온갖 고초를 다 겪는 장수에게 상을 주지…

이우위직(以迂爲直) |2018. 09.28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이다' ‘손자병법’ ‘군쟁편’에 다음과 같은 대목을 만나게 된다. 전쟁이 어렵다는 것은 돌아가지만 …

대용약겁(大勇若怯) |2018. 09.21

“참된 용자(勇者)는 겁쟁이처럼 보인다” 앞에서 인용한 소동파의 글 중에 “참된 용사는 겁쟁이처럼 보이고, 참된 현인은 바보…

후발제인(後發制人) |2018. 09.14

천리마도 피곤하면 보통 말에 뒤지며, 고대의 용사인 맹분(孟賁)도 힘이 빠지면 여자에게 진다. 무릇 열등한 말과 여자는 힘이라…

선발제인(先發制人) |2018. 09.07

‘사기’ ‘항우본기’의 한 대목을 살펴보자. 기원전 209년 9월, 진승(陳勝)·오광(吳廣) 등 농민 봉기군이 진나라에 대항해 일…

상행하효(上行下效) |2018. 08.31

통치자는 세상의 본보기다. 통치자가 나라를 다스리면서 크고 작은 일을 다 챙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일을 한 손에 다 잡는…

중모독모(衆謀獨謀) |2018. 08.24

‘세 명의 바보가 모이면 제갈량(諸葛亮) 한 사람보다’는 낫다는 말이 있다. 통치자도 여러 등급이 존재한다. 최하 등급의 통…

덕위병시(德威幷施) |2018. 08.17

서주(西周)가 멸망한 주요 원인은 서주 말기 몇몇 통치자들의 생활이 음탕하고 무도했으며 정치적으로도 우둔하여 혼란을 자초했…

법치덕치(法治德治) |2018. 08.10

사대매국의 후예와 소인배들이 협잡해 저지른 부정과 비리 등 극악무도한 불의한 역사를 심판하는 적폐청산(積弊淸算)을 정치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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