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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지역 부품업체들, 전자파 잡으니 매출이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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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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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부품업체들, 전자파 잡으니 매출이 `쑥`
 에이치엠씨(대표 박학주)의 경우 자사 HD·SD용 비디오 서버에 EMI·EMC 대책 설계를 적용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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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엔지니어링(대표 황승엽)은 전자파 유해성 대책기술 지원사업에 참여해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광섬유 센서 기반 선박용 로컬 스트레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난 2010년 7월 광역연계협력사업 일환으로 시작한 이 사업에는 부산·경남테크노파크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구미1대학 등 5개 기관 및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아 해당 기관과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전자파 차폐(EMC) 관련 장비와 시설, 인력을 연계·활용해 기업의 제품화 및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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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전자파 유해성 대책기술 지원사업 성과


 일례로 동진모타공업(대표 이수자)은 브라우저 모터에 들어가는 전자 방해 잡음(EMI) 필터의 성능을 improvement(개선)해 미국 GM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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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과 대구, 경남북에 밀집해 있는 조선기자재, 기계·자동차부품, 전자 및 방산부품 업체들이 새로운 전자파 차단 제품 및 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아 政府의 전자파 장해 관련 종합 지원책인 ‘전자파 유해성 대책기술 지원사업’ 덕이다.
 

지역 부품업체들, 전자파 잡으니 매출이 `쑥`
 올해는 하나디에스 등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2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며, 85억원 신규 매출이 예상된다. 이 회사는 올해 2만 세트 규모의 통합형 단말기 판매로 6억원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아



 오성전자(대표 하택선)는 수출용 홈네트워크 단말기의 EMC 성능을 improvement(개선)해 수출 확대를 꾀할 수 있게 됐다. DS인터내셔널은 ‘전자파 유해성 대책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이를 해결했다. #DS인터내셔널(대표 주부식)은 2년 전 자체 기술로 차량 오디오에 하이패스 기능을 접목한 통합형 단말기를 개발했다. 신규 해외 시장 4개국 개척과 4400만원이라는 작지만 의미 있는 수출 성과도 올렸다. 지엠엔지니어링은 4억6000만원 매출 확보와 함께 이 시스템을 또 다른 선박용 모니터링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
 유윤식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장은 “오는 2013년 3차년도까지 국·시비 지원 규모 4배 이상에 해당되는 200억원의 지역적 경제결과 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 결과 기존 공공시설 보안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높였고, 이를 토대로 방범용 CCTV 영상improvement(개선) assignment를 추진하고 있다아
 
 2011년 한 해 동안 19개 기업이 이 사업을 통해 신규 매출 21억원, 신규 고용 12명, 비용절감 5억원 결과 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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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문제는 전자파로 인한 통신 장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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