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관세역사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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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8 03: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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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관, 금후 양국간에 왕래하는 공용문에 日本 은 자국문자를 사용하되 이제부터 10년간은 별도로 한문 번역문 1통을 첨부하며, 조선은 한문(진문)을 사용한다. 이를 위한 日本 국 정부는 특명전권 변리대신 육군중장겸 참의개척장관 흑전청융(구로다 기요타카), 특명부전권변리대신의관 정상형(이노우에 카오루)을 간발하여 조선국 강화부에 파견하고 조선국정부는 판중추부사 신헌, 도총부장관 윤자승을 간발하여 각기 봉승한 논지에 준거하여 의결한 조관을 좌에(아래에) 개열한다. 지금 양국의 정의 미흡함을 보게 됨으로 구호를 중수하여 친목을 굳게 하고자 한다. 앞의 두장소에서 토지를 임차하여 가옥을 짓거나 또는 조선 인민의 주…(투비컨티뉴드 )
다. 금후 양국이 화친의 성의를 표하고자 할진대 모름지기 서로 동등한 예의로서 상대할 것이며, 추호도 경계를 넘어 침입하거나 시기하여 싫어함이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제1관, 조선국은 자주의 나라이며, 日本 과의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이를... , 우리 나라 관세역사의 발자취경영경제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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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과 대日本 국은 원래 우의 두텁게 세월을 경과하였다.
대조선과 대일본국은 원래 우의 두텁게 세월을 경과하였다. 지금 양국의 정의 미흡함을 보게 됨으로 구호를 중수하여 친목을 굳게 하고자 한다. 지금 양국의 定義(정이) 미흡함을 보게 됨으로 구호를 중수하여 친목을 굳게 하고자 한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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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과 대일본국은 원래 우의 두텁게 세월을 경과하였다. 지금부터 종래의 관례 및 세견선에 관한 것을 폐지하고 새로 의결되는 조관에 의해서 무history무를 처리할 것이다.
제2관, 日本 국 정부는 지금부터 15개월후 언제든지 사신을 조선국 경성에 파견하여 서울에 도착하면 예조판서와 직접 사무를 상의하도록 할 수 있따 해당되는 사신은 머물러 있든지 직시 귀국하든지 그것은 그때 그때의 사정에 의할 것이다. 그리고 이외에 조선국정부는 제 5관에 기재하는 2개의 항구를 개항하고 日本 인이 왕래 통상함을 허가한다.
제4관, 조선국 부산의 초량항에는 日本 공관이 있어서 옛부터 양국 인민의 통상지이다. 우선 종전에 우의를 저해하던 화근이던 여러 법규를 고치고 없애며 광대하고 널리 통하는 법규를 만들고 확대하며 쌍방의 안녕을 기원한다. 조선국 정부 또한 수시로 사신을 파견하여 日本 국 동경에 도착하면 외무경과 직접 만나서 교제 사무를 상의할 수 있따 해당 사신이 머무르는 정도는 또한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