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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3 05: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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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로 뽑을 인원은 비정규직을 포함해 3만1400명으로 지난해 2만9770명 보다 5.5%(1630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기ㆍ전자업종도 삼성전자와 LG전자, LG필립스LCD 등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수 천 명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와 비슷한 4000~5000여 명을, LG전자는 지난해보다 400명 늘어난 3000명을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LG필립스LCD는 현재 진행중인 상반기 채용을 포함해 총1000명을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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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각 기업의 신규 채용규모는 지난해보다 5.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진행중인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서 작년보다 50% 늘어난 600여 명 을 뽑으며 해외 고급인력 100여 명에 대한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대우자동차 판매는 올해 초 영업인력을 1000명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600여 명을 뽑은 GM대우는 상반기에는 인력을 소규모로 수시 충원하고 하 반기 200여 명을 공채로 뽑을 획이다.
하지만 나머지 업종은 지난해보다 모두 채용 규모가 줄었으며 특히 기계ㆍ철강 ㆍ조선 업종은 무려 18.0%(180명)가 줄어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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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한 늘어날 일자리가 비정규직과 외식 유통업계의 매장관리직ㆍ영업직이 많아 채용시장 체감지수는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展望된다된다. 업종별로는 식품ㆍ유통이 지난해보다 1825명(22.8%)가량 늘릴 계획이며 자동차 (4.8%), 전기ㆍ전자(3.7%)가 작년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자동차업종은 영업사원을 대폭 확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신세계, 아웃백스테이크, CJ푸드빌 등 유통 외식업체가 올해 대대적인 점포확장에 나서면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이는 취업포털 스카우트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올해 채용계획을 세운 주요 기업 129개사를 대상으로 `2005년 채용계획`을 전화 조사한 결과다. 그러나 채용시장에서도 업종별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