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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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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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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제약적이란 제약적이 아니라는 말임과 동시에 피조물의 조건이 허락되지 않는 용어이다. 무제약한(=反상대적, 反자기적) 이념이 실현되려면 무제약한 의지가 따라 나서야 되는데 Kant의 인간학에는 `명령`과 `욕구`만 있지 그런 정언명령과 같은 무제약적 의지 theory(이론)이 없다는 비판인 것이다.[인문대]-칸트의이성 , 칸트의 이성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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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이성



[인문대]-칸트의이성
,인문사회,레포트



순서
4.Kant의 `허점`

이성이란, 우리가 이치의 옳음을 추리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사유 행위를 자율적으로 무편견 무제약으로 끌고 가는 이상한 힘인 것이다.
이성에서 - 사유 주체와 사유 행위에서의 - 그 무오류가 무오류되게 하는 것은 최대(最大)로 무오류가 되게 하기를 goal(목표) 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보려는 것이다. 그런데 본인의 주장은 Kant가 설파한 이성에서 그 진리라고 생각되는 이성의 ― 그 무제약적 포섭과 무제약적 통제에 의한 ― 통일활동이 `욕구`라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냐 하는 물음이다.






칸트의 이성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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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이성에 대한 글입니다. 여기서의 절대라는 말을 무제약적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Kant는 이성의 통일활동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그 실행을 무제약자에로의 `욕구`가 한다고 한다.
이성이 이렇게 ― 자율적이고 ― 신적(神的)인 책임의 것이라는 증거는 우리가 이성이 판단한 것을 왜곡하려 할 때는 자기기만에 의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이 그 증거라고 생각된다된다.
왜냐하면 이 판단은 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오류일 수 있는 가능성까지 신적인 힘으로 긍정한 판단이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면 이성의 이 자율적인 절대성과 무제약성의 출처가 문제가 된다된다. 여기서…(skip)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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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인은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보려는 것이다. 절대로 무오류로 되게 하기를 goal(목표) 로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무제약자의 욕구가 실천되려면 무제약적 의지의 실물이 따라 나서야 하는데 Kant의 인간학에는 제약적 의지 밖에는 없으니까 안될 것이라는 것이다. 본인은 여기서의 `욕구`라는 것이 헐벗고 굶주린 친구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서 `벗아 가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배불리 먹어라`하는 말과 같은 말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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