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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1분 셀프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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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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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일을 시킬 때 ‘필요해요 need’의 영어식 표기를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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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1분 셀프리더십
다. 모든 권한을 위임받고 광고건을 따려는 작업에 착수한다. 그러다 우연히 카일라를 만나서 셀프 리더십교육을 받고 서서히 變化(변화)된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거절당하고 그로인해 스트레스받고 사표를 쓰려고 한다. 쓸데없이 갖다붙이기식 이야기에 질력이 난 상태지만.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다.[독서수양록] 1분 셀프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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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레포트/감상서평

1분 셀프리더십
켄 블랜차드, 수전 파울러, 로렌스 호킨스 지음
조천재, 김정혜 옮김
21世紀북스
1판 1쇄 2009년 1월
`밑줄`
셀프 리더십의 첫 번째 마술.
가장의 제약에 도전하라. p62

“힘이란 우리 사장님 같은 분 즉 직위의 힘을 가진 분들의 전유물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p98

“이제야 알겠어요. 무엇보다 먼저 자기의 長點, 즉 자기의 힘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말이군요.” p102

셀프 리더십의 두 번째 마술.
당신의 힘이 무엇인지 깨닫고 적극 활용하라. p104

셀프 리더십 세 번째 마술.
성공하고 싶다면 협력하라. p166

협력을 이끌어내기에 가장 efficacy적인 표현은 바로 ‘필요해요’라는 말이에요. p174
`저자`
켄 블랜차드. 경영 관리와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
`소감`
이게 뭡니까 이거 해도해도 너무 하시는 군요. 책 몇 권 히트쳤다고 해서 이젠 책 막 내도 되는 겁니까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저자도 3명, 역자도 2명이나 되는 호화스러운 멤버로군요..

권한을 위임받은 중간리더가 겪게 되는 이야기다.

셀프 리더십이 뭔가
제약에 탈피하고, 자신의 힘을 파악해서 활용하고, 협력하라는 것인데....
읽는 내내 저자가 뭘 말하고 싶은 것인지, 사실 짜증만 났다. 스티브는 광고업계의 사람이다. 내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취향을 가지고 따지고 드는 것은 끝도 없고, 재미도 없다.

그래도 아까운 시간 투자해서 읽은 책이니, 뭐라도 건져보자는 마음으로 다시금 책을 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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