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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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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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로는 맞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부분도 있따 그리고 ‘일이 즐거움을 주는가 고통을 주는가?’에 대한 질문의 conclusion 에 하나 빠진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이 맞는 말인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았다.
자신이 글쓰기를 좋아하여 소설가란 직업을 선택한 사람과 돈을 벌기 위해서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을 예로 들어본다면, 첫 번째 소설가는 처음에는 단순히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을 쓰는 자체가 목적이 되어 일을 스타트했을 것이다.일과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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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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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은 즐거움을 주는가 고통을 주는가?
2. 일과 여가 중에 어느 것이 중요한가?
1). 들어가기 전에
2). 들어가서
3). 나오면서
1.일은즐거움을주는가고통을주는가?
수업시간 토론의 conclusion 을 내리길 일이 목적이 되면 즐거운 것이고 수단이 되면 고통이 된다고 했다. 이처럼 일은 자신의 처음 선택할 때의 생각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목적이었지만 나중에는 수단이 될 수 있고 처음에는 수단이었지만 나중에는 보람을 느낄 수 있따
conclusion 적으로 일은 목적이나 수단에 상관은 있겠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마음…(drop)
설명
레포트/인문사회
다. 소설가가 책을 출판하여 글 한 두 편씩 소위 말하는 베스트 셀러가 된다면, 출판사로부터 원고 청탁도 많이 받게 될 것이다.
만약 원고청탁을 받고 작업 비로 미리 돈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자. 분명히 출판사는 원고 마감일 을 정해놓고 원고를 부탁했을 것이고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고 원고 마감일 이 하루하루 다가온다면, 그렇게 되면 그 소설가에게 글쓰는 것이 언제까지나 목적이 될 수 있을까? 아마도 책을 내는 것 다시 말해 베스트 셀러를 쓰는 것이 목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두 번째로 자기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은 처음에는 처음에 일할 때는 돈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이 지루할 수도 있고 고통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이 마음을 바꿔서 자신의 일에 애착을 갖고 자신이 이 일에 꼭 필요한 사람이고 자신이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끼고 보람을 갖는 다면 과연 고통만 주겠는가? 아마 즐거움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