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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3분기 세계 휴대폰시장 국내업체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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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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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세계 휴대폰시장 국내업체 약진

지난 3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국내 업체의 약진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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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는 지난 3분기 8850만대를 팔아 시장 1위의 아성을 지켰고 직전 분기 33.4%의 점유율도 34.2%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전 세계 5대 휴대폰 업체 중 노키아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제조사가 자리를 지키는 한편, 모토로라가 주춤한 틈을 타 소니에릭슨이 맹추격하는 양상이다. LG전자는 2분기 1530만대 판매, 6.5%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3분기에는 6.4%의 점유율로 치열한 시장환경에서 나름대로 수성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올해 전체 휴대폰 시장이 사상 처음 10억대 판매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2630만대 판매에 11.2%에 그쳤던 세계 시장점(長點)유율을 3분기에는 11.9%로 끌어올렸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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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삼성전자가 최근 세계 GSM·CDMA 시장에 출시한 ‘울트라에디션’폰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내년에는 전체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노키아는 전체 GSM 단말기 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기록, 지난 2004년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대신 수익성은 악화됐다. 또 LG전자는 노키아·소니에릭슨의 공세에 주춤하고 있지만 지난 3분기 사상 처음으로 GSM 단말기 시장 5위권에 들었다고 의미를 평가했다.

설명
 국내 휴대폰 업체는 노키아·모토로라·소니에릭슨 등 대형 경쟁사와 벤큐지멘스·세이젬·파나소닉 등 군소사업자가 중저가폰 시장을 급속히 잠식하고 있는데도 지난 2분기에 비해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3분기 세계 휴대폰시장 국내업체 약진


 최근 세계 휴대폰 시장조사 分析(분석)기관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가 집계한 reference(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은 총 2억5880만대에 육박했고, 이 가운데 국내 제조사인 삼성전자·LG전자가 각각 3070만대와 165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반기 전 세계 판매실적이 다소 위축됐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확실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더욱 격화되는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략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분기 판매실적 점유율이 20%대로 올라선 뒤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LG전자는 6.5% 안팎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모토로라는 5370만대 판매로 2위를 기록했으나 노키아·소니에릭슨에 3세대(G) 단말기 시장을 빼앗긴 탓에 점유율은 전 분기 22.1%에서 3분기 20.7%로 크게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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