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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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4 22: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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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쩔 때는 선물을 주고 나면 마음이 뿌듯하고 신이 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장을 읽고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소년입니다. 저도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부터라도 그런 습관을 배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마다 부모님은 더 잘 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매일 그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무가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부모님을 위해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마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의 열매, 나뭇가지, 나무줄기 심지어는 밑동까지 주었습니다. 아마도 이 나무가 소년에게 많은걸 주었다는 건 그만큼 이 소년을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었을 것 입니다. 나무가 소년을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하는지...
물론 제에게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투비컨티뉴드 )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쓰기나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쓰기나서
다. 그런데 많은걸 주어야 그 사람을 좋아 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그 일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나무였다면 주지는 않고 받으려만 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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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제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과연 무엇을 얼마나 주길래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하였는지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펼쳐 읽기 처음 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든 줄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바로 부모님이시죠. 하지만 저는 좋아하는 사람에도 불구하고 많은걸 주지도 착하게 굴지도 말을 잘 듣지도 않았습니다. 그 까닭은 부모님께서도 저를 누구보다 사랑하셨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누가 뭐래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 까닭은 부모님이 한번 혼냈다 하면 삐치고 사납게 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나무는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무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저는 아까 까지만 해도 나무가 그 소년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준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이런 것도 모르고 부모님께 때들기만 하고 좋은 일을 해주었던 것은 모르고 나쁜일만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욕심도 하늘을 찌르듯 하였습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