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형 LED도광판 국산화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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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11: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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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형 LED도광판 국산화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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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형 LED도광판 국산화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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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형 LED도광판 국산화 `붐`





아이디에스는 국내 대형 세트업체들과 진행중인 제품 신뢰성 인증작업을 거쳐 올 상반기 중 국내와 중국(China) 공장을 통한 양산을 계획중이다.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을 적용한 노트북 개발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이 시장을 겨냥한 초박형 LED도광판 제조 기술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따
다.
특히 LCD의 핵심 광학필름 중 하나인 프리즘시트의 기능을 흡수해 BLU 제조 비용을 30∼40% 정도 줄일 수 있으며 고수율(98%이상)과 전사성(100%), 고휘도(2700cd)를 나타낸다고 주장했다. 이 도광판은 잉크젯을 이용해 프로그램(program]) 된 패턴을 인쇄하는 프린팅(MLAP) 방식이 적용돼 금형 제작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패턴 변경·수정 시간도 크게 줄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따
설명
LED 노트북은 LCD 백라이트유닛(BLU)에 기존의 냉음극형광램프(CCFL) 광원 대신 △친environment성(무수은) △고색순도 △저전력소모 △노트북 △패널 슬림화·경량화 구현 등 advantage을 제공하는 LED를 채택한 제품으로 최근 이를 지원하는 박막 도광판 개발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따 도광판은 광원에서 나온 빛을 LCD 전체 면에 균일하게 전달하는 부품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순서
플라테크(대표 홍명웅)는 최근 Japan 조인트벤처 업체와 함께 0.4㎜두께의 초박형 LED타입 노트북용 도광판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아이디에스(대표 김성민)는 0.45㎜ 두께의 12.1인치 노트북용 LED 도광판을 개발했다. 플라테크 측은 “현재 LED타입 노트북은 소니 등 Japan업체들이 사출식 0.6㎜대 도광판을 적용한 12.1인치 제품을 생산중이며 국내 업계도 0.6㎜ 수준의 도광판을 적용한 노트북 개발을 진행중이지만 박막 도광판 사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이 기술은 기존 사출식 도광판 제조방식과 달리 독자적인 압력·위치·온도 제어기술인 이른바 ‘핫 프레스(Hot-Press) 방식을 적용, 0.4㎜로 12.1∼17인치까지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